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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클럽챔피언을 가린다”
- 전국 최고의 클럽챔피언을 가리는 유일무이한 아마추어 골프대회
스타일리시 골프웨어 벤제프(대표이사 정준호)가 지난해에 이어 ‘제2회 벤제프 클럽챔피언십’을 개최한다. 클럽챔피언을 가리는 유일무이한 아마추어 골프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오는 6월13일(월) 신안 컨트리클럽(경기도 안성시 고삼면)에서 18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진행되는 예선전(예선전 성적 상위4명은 8강직행)을 통해 본선 12강 출전자를 가리며, 이후 결선 12강 토너먼트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특전으로 예선전 참가자 전원에게 20만원 상당의 벤제프 의류교환권과 티셔츠, 모자 외 기념품을 증정하며, 12강 진출자에게 50만원 상당의 벤제프 의류교환권, 우승자에게는 2,000만원 상당의 벤제프 의류 교환권과 트로피, 준우승자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벤제프 의류교환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제2회 벤제프 클럽챔피언십’은 JTBC 골프 채널을 통해서 본선 전경기가 12회에 걸쳐 8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벤제프 홈페이지(www.benjefe.co.kr,02-2190-5651) 또는 한국미드아마추어 골프연맹 홈페이지를(www.kmagf.co.kr, 02-589-0707~8)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벤제프 관계자는 ”벤제프클럽챔피언십은 아마추어골프 활성화와 국내골프산업 발전을 위해 기획한 대회” 이며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 알차고 짜임새 있는 경기운영을 통해 국내 최고권위의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1회 벤제프클럽챔피언십에서는 전국 50여 회원제 골프장 전.현직 클럽챔피언 65명이 참가해 숨막히는 명승부를 펼쳐 초대챔피언에 정환(52.뉴코리아CC)이 오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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